(718) 761-5544 | matthewfh@matthewfuneralhome.com | 2508 Victory Boulevard, Staten Island, NY 10314
Tribute Wall
Friday
13
November
Visitation at Funeral Home
8:30 am - 11:00 am
Friday, November 13, 2020
Matthew Funeral Home And Cremation Services, Inc.
2508 Victory Blvd.
Staten Island, New York, United States
Friday
13
November
Funeral Service
11:00 am
Friday, November 13, 2020
Matthew Funeral Home And Cremation Services, Inc.
2508 Victory Blvd.
Staten Island, New York, United States
Friday
13
November
Final Resting Place
12:30 pm
Friday, November 13, 2020
Moravian Cemetery
2205 Richmond Road
Staten Island, New York, United States
Zoom Meeting
Min J. Kim's Funeral Service
Time: Nov 13, 2020 Friday 10:30 AM Eastern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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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eting ID: 815 7804 3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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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Jane lit a candle
Wednesday, November 1,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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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 would have turned 80 today. We miss you and love you immeasurably.
Jane
J
Jane Lee lit a candle
Friday, October 29,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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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1, 2021
Wishing you a heavenly celebration on your 78th birthday
Missing you,
Jane
J
Jane lit a candle
Tuesday, December 8,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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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month has gone by since you embarked on your last journey. Still, with every pore and cell of my being, I want to reach out and cry out for your presence.
In darkness and in light, at dusk and at dawn, in sickness and in health, I will be your daughter all over again in my future life and into infinity at a time, place, and space that knows no boundaries.
H
Heeyoung Lim uploaded photo(s)
Friday, November 13,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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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님, 지난 노동절 교회 행사때 오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그때가 마지막이 되리라고 전혀 생각하지 않았답니다. 너무도 건강하신 집사님의 모습과 집사님의 삶을 통해서 일하셨던 하나님의 일이 너무 감사하고 귀했어요. COVID-19가 조금 나아지면 반드시 교회 오신다고 하셨던 그 이야기도 감사합니다. 작고 연약한 교회였는데 한국의 모태인 상동 감리교회 출신이시라고 작은 러더포드 감리교회로 오셔서 섬겨주심도 너무 감사드립니다. 비록 제가 집사님과 긴 시간 함께 하지 못해서 너무 슬프지만, 다시 만날 그날을 소망하면서 이 글을 띄웁니다. 성도님들과 함께 아파하며 앞으로도 Amazing Grace 그리고 주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 부를때마다 집사님 생각할께요. 집사님 주님과 함께 영원한 안식 누리시길 기도합니다. - 러더포드 성도님들 일동 & 임희영 올림
Y
Yoo, Kyung Ok posted a symbolic gesture
Friday, November 13,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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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정 선생님의 소천하신 소식 놀랍고 슬픕니다
예수그리스도를 믿으신 분
시 쓰기를 좋아하고 소설과 수필을 쓴 문학소녀이자
화가 , 교육가
낭랑하고 기름진, 다정한 목소리가 들려옵니다
꿈을 좇으면서도 현실을 외면하지않는
흰 비둘기
제가 배우고싶은 삶의 균형감각
선생님, 천국에서 주예수그리스도와 멋진 삶을 사세요
머쟎아 뵈오리다
사랑했고 존경했어요 김민정선생님
한
한영국 posted a condolence
Friday, November 13, 2020
쇼우의 말처럼 우물쭈룰하다가 함께 진지한 시간 한 번 제대로 갖지 못했는데 황망히 길을 떠나셨네요. 열심히 사셨으니 생에 미련도 후회도 없으실 듯 해 부럽습니다. 이제 평안하세요.
정
정현정 lit a candle
Friday, November 13,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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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더포드교회 정현정 권삽니다. 집사님과 같이했던 수많은 기억들이 아직도 생생하게 남아있는데, 그리고 다시 만날 날들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이렇게 갑자기 이별을 하게 되니 슬픔과 아쉬움에 가슴이 먹먹합니다. 편안히 잘 가시고 이 다음에 천국에서 다시 뵈어요. 사랑했습니다.
한
한혜선 posted a condolence
Friday, November 13, 2020
이모 항상 젊은 마음으로 예술 활동을 열심히 하신점 존경했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한혜선
S
Sister from Korea posted a condolence
Friday, November 13, 2020
사랑스런 내동생 하늘나라에서 남편과 행복하고 편안한 날들을 보내길 바란다 - from your second sister in Korea
H
Han hyeseon posted a symbolic gesture
Thursday, November 12,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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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 ~ 항상 젊은 마음으로 예술 활동을 열심히 하신점 존경했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조카 혜선이가
K
Kim Gwiseon posted a symbolic gesture
Thursday, November 12, 2020
//s3.amazonaws.com/skins.funeraltechweb.com/tribute-gestures/Arlington.png
사랑스런 내동생~하늘나라에서 남편과 행복하고 편안한 날들을 보내길 바란다 둘째 언니가
F
Faye Brandin posted a condolence
Thursday, November 12, 2020
큰엄마 was a very special auntie to me. Every time I visited, I always felt so comforted and loved by her. One summer, I stayed at her home while doing an internship in NYC - during that time, she always watched out for me and made sure I was taken care of. She had such a large personality and was so full of vitality. She was a both a poetic soul, always aiming to live life to the fullest, but also fierce and strong, working tirelessly for her family whom she was so proud of. I will always remember her laughter, the warmth of her embrace, and the beautiful way she said my name. I am so deeply saddened by her loss. - Faye (혜정)
G
Grace Cho lit a candle
Thursday, November 12,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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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런 소식에 안타까운 마음을 전합니다 평안히 주님 품에서 안식 누리시리라 믿습니다
슬픔을 당한 유가족에게 주님의 위로와 이 모든 것을 이겨나갈수 있는 용기를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H
Helena Choi lit a candle
Thursday, November 12,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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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스웨스트 시니어 센터의 코리언 프로그램 담당자, 헬레나최입니다.
갑작스런 소식에 너무 놀라고 슬펐습니다...
생 전에 Mrs. Kim께서는 센터의 합창단에도 한동안 활동하셨고, 팬데믹으로 문을 닫기 전까지는 아침운동과 라인댄싱 클라스에 꾸준히 참석하셨습니다.
Mrs. Kim 은 재능이 많으셔서 화가로서, 작가로서도 활발히 활동하셨고, 센터의 파티며 여러 행사에 참석하시는 걸 무척 즐기실 정도로 활동적이셨습니다. 운동 클라스에서 함께하신 여러 친구분들이 너무나 슬퍼하십니다.
우리가 경험하지 못한 그 곳에서 Mrs. Kim께서 안식을 누리시길 기도합니다.
유
유지원 posted a condolence
Thursday, November 12, 2020
어진이 엄마입니다!
몇일전 저희집으로돌아갈때...문앞에서 손흔드신모습이 아직까지도 이렇게 선합니다.
하늘에가셔셔 하고싶고좋아하시는 창작활동도 아름다운 하늘나여행도하시길바랍니다.
어머님가족분들에게도 위로의말씀을 드립니다.
R.I.P.
H
Hyejun Han posted a condolence
Thursday, November 12, 2020
이모 저 혜준이예요..지금도 안믿겨지지만...이젠 뵐수없을거라는 현실에 무척 슬프고 마음 아픕니다...작가로써 또한 화가로써 많은활동하셨는데..마음속에서 이모 생각하며 그리워할것같네요..!부디 좋은곳으로 가셔서 편히 쉬시길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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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amily of Min J. Kim uploaded a photo
Thursday, November 12, 2020
/tribute-images/1504/Ultra/Min-Kim.jpg
Please wait
J
Jimmy uploaded photo(s)
Wednesday, November 11, 2020
/public-file/1557/Ultra/23da4283-e631-4188-9a7f-90661138d482.jpeg
M
Mikwang Ha Posted Nov 13, 2020 at 1:15 AM
김민정 수필가님.
마지막 사진에 담긴 아름다운 미소 ...
우리 가슴속에 오래 남아있을것 같습니다.
미동부한인문인협회와 함께 창작의 열정을 꽃피우며
살아온 당신의 발자취. 이제 작품속에만 남았네요.
말문이 막히는 급작스런 이별,
부디 편히 가소서.
천국에서 평안을 누리시기 바라며
유가족께도 주님 위로의 손길이
함께하기 바랍니다.
The empty space that you left will be
missed forever.
May the Lord's comfort be with your family.
Rest in peace.
Love. Mikwang Hwang
h
hyejin Han posted a condolence
Wednesday, November 11, 2020
I miss you always, however I am happy that you stay in my family. I hope you are happy to meet with your husband . I will remember you forever. From Hye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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